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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랑 이야기

퍼즐의 유혹-퍼즐 연재를 시작하며

작성자 : 수학사랑|조회수 : 3776

며칠 전 러시아워와 비슷한 퍼즐인 Red-Minus를 찾으려 집에 있는 퍼즐 상자 여러개를 뒤져보았다. 지난 날 '퍼즐을 많이도 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동안 한성과학고를  떠나 인문계 고등학교에 전근오면서 한 동안 퍼즐을 잊고 지냈는데.

    처음에는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의 하나로 퍼즐을 이용하려 하였다. 놀이를 통한 학습의 일환으로. 그래서 퍼즐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으고 퍼즐을 하나 둘 모으다 보니 온 방이 창고로 변하였다. 정리하기도 힘들어 지금도 방치하고 있지만.

    요즘 영재교육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퍼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마음으로는 생각을 하지만 정리가 잘 안된다. 그렇지만 퍼즐을 보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던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여기 이렇게 퍼즐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수리퍼즐(수학적 원리가 담겨져 있는 퍼즐을 여기서는 수리퍼즐이라 하자)을 앞서 관심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나름대로 알고, 겪었던 바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렇게 수학사랑에 고정적(?)으로 소개할 기회를 주신 장훈선생님께 감사드리며.....



    2005. 09.30 용산고등학교 송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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