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랑

Tetraxis puzzle (By George Hart for the Museum of Mathematics )

사람들은 수 천년동안 도형에 관한 퍼즐을 만들어 왔다.

새로운 비틀기를 추가하면서. 위의 사진은 수학박물관에서 찍은 Tetraxis puzzle 이다.

그것은 4개의 축과 관련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우리는 xyz축이라는 90도를 이루는 축에 익숙하다.

그러나, 여기서는 정육면체의 대각선을 이루는 4개의 방향과 관련한 축을 생각하여보자.

이 퍼즐은 John and Jane Kostick이 만들었는데, 그들은 부분이 잘 엮여서 해체되지 않도록 하였다.

이 퍼즐의 겉 모양은 The Puzzling World of Polyhedral Dissections의 저자인 Stewart Coffin이 만든 퍼즐과 유사하다.

다음에 있는 전개도 12개를 가지고 퍼즐을 만들어보자.

12개의 합동인 조각을 가지고 그림과 같이 하나의 입체도형을 만들면 된다.

원래의 퍼즐은 자석을 이용하여 떨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서로의 모형이 붙어있도록 고무줄이나 테이프를 이용하여 묶어 놓아도 된다.

여러분도 12개의 조각을 3개의 고무줄로 그림과 같이 묶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대칭색 규칙이 보이도록 4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3개씩 만들거나

3가지 색으로 된 4개의 조각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