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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몬타누스

작성자 : 수학사랑|조회수 : 1750

레기오몬타누스 (1436~1476)


독일의 천문학자, 수학자, 쾨니히스베르크 출생.
본명은 Johann Mler.


1452년 빈에서 포이어바흐로부터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문학을 공부하였다.
61년 스승의 사망 후 로마로 유학, 그리스어 원전 《알마게스트:Almagest》 등 여러 과학서적을 번역하였다.
68년 이들 원전을 가지고 귀국한 후, 뉘른베르크의 부호 B.발터의 도움을 얻어 71년 독일 최초의 천문대를 건설하고, 새로운 천문기기(天文器機)의 제작과 천체관측에 힘썼다. 그리고 관측자료를 토대로 54년부터 60년까지 《천체위치추산표(天體位置推算表)》를 편집하였다.
또한, 항성과 달 사이의 각거리를 측정하여 원격(遠隔) 2지점의 시간을 비교하는 방법(태음거리법)을 창안하였다. 이를 이용함으로써 원양항해에서의 경도결정이 가능하게 되었고, 대항해(大航海)시대의 막이 올랐다.
72년 핼리혜성을 관측하고, 이것을 처음으로 천체로 인정하였다.
75년 로마교황청의 초청으로 개력(改曆)위원회에 참여하기 위해 로마로 갔으나 급환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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