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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젠트/tangent

작성자 : 수학사랑|조회수 : 1482

영어 tangent는 '접촉하다'라는 의미를 갖는 라틴어 tangens에서 온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tangent가 '접선'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덴마크의 핑케(Thomas Fincke, 1561-1656)는 (1583년)에서 tangens를 사용한 적이 있다.
그리고 1595년 피티스쿠스(Pitiscus)가 이 용어를 채택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래 tangent는 옛날에는 umbra recta라고 부르던 것으로, 해시계 바늘의 그림자를 의미한다.
그런데, 해시계를 바늘과 건물벽이 수직이 되도록 설치하면, 바늘의 그림자는 건물 벽에, 바늘과 수직인 방향으로 생기되 된다.
이 때 이 그림자의 길이는 바늘의 길이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의 접선의 일부로 생각될 수 있다.
핑케는 이런 이유에서 tangens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차 교육과정기 이전에는 正接(정접)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탄젠트 함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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