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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마테 지도사의 밤] 따뜻한 기부사랑으로 연말 맞아

작성자 : 수학사랑|조회수 : 2533

출산과 육아 때문에 나와 내 일을 내려놓아야만 했던, 하지만 다시 공부하고 일하며 내 일을 하고 있는 슈필마테 지도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1년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28일 저녁, 압구정동 소재 젠하이드어웨이에서 전국 50여 명의 지도사들이 모여 1년간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못 다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각자 교육활동에 여념이 없는 지도사들이기에 이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는 더욱 쉽지 않은 일. 이번 행사를 준비한 ()수학사랑 황혜린 이사는 슈필마테 지도사들은 육아와 교육으로 고민했었던 분들이기에 그들이 경험으로 전하는 수학이야기는 더욱 아름답고 특별할 수밖에 없다, “한 자리에 모일 기회가 없는 지도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자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수학사랑은 총7명의 지도사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별히 이 날 1년간 열정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임해온 지도사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감사패는 강진아, 신영희, 지영롱, 송경화, 윤진희 지도사 등 5명이 받았다. 공로패는 정혜경, 조혜선 지도사 2명이 받았다. 이 외에도 각 기수별 기장들에게도 1년간 기별모임을 이끌어온 공로에 작은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기념패를 전달한 뒤 가진 인사말에서 ()수학사랑 장혁 대표는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꿈이 없다고 말하거나 틀에 박힌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어 수학사랑의 체험수학이, 그리고 슈필마테 수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지도사분들이 각 지역에서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미래 또한 밝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50여명의 슈필마테 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편 이날 지도사들이 납부한 회비 100만원은 단순히 모임을 갖는데 사용하기보다는 뜻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의견에 따라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민병성)에 기부했다. 푸른나무 청예단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해 1995년 설립된 청소년 NGO단체이다. 슈필마테 지도사들이 푸른나무 청예단에 기부를 결정한 것 또한 우리의 아이들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건전한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슈필마테 지도사는 ()수학사랑의 슈필마테 교육과정과 체험수학 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이들로 전국에 1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지도사들은 이날 자신이 맡고 있는 지역의 수업내용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아름다운 초겨울 밤을 보냈다. 슈필마테 지도사들과 함께하는 2016년이 기대되는 밤이었다.



<참석 및 기부명단>

1기 김미강, 노정애, 방희향, 신해영, 오지은, 원주하, 윤진희, 이정임, 장윤선, 조효선, 홍예운, 홍은희

2기 김지난, 신영희, 조보미, 최종해, 황성희

3기 강진아, 김민희, 김소현, 최미옥

4기 곽제연, 김경애, 박혜림, 성연주, 송경화, 이수진, 이은화, 이주원, 정선영, 천화옥, 탁정희, 황지은

5기 양현화

6기 박경순, 이은주, 조현경

7기 김일심, 문숙희, 오민수, 이선영, 이혜원, 조윤숙

수학사랑 김경희, 황혜린  

글: 정용달 팀장 dal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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